2008년 04월 13일
떡볶이 + 디저트
중국 와서 처음 만든 떡볶이.
사실 그 전까지도 라면으로 자주 라볶이를 만들었지만
떡볶이 떡으로 만든 떡볶이는 첨이라 감동의 눈물이 줄줄 흘러요

중국 음식 마라탕에도 가래떡은 들어가는데,
마트에 가도 시장에 가도 떡은 찾을수 없길래
그냥 한국 식품점에서 어묵이랑 같이 시켰습니다

양파랑 양배추, 떡이랑 어묵밖에 안들어간 떡볶이지만
외국 와서 이렇게나마 떡볶이를 먹을수 있다는게 ㅠ_ㅠ

이건 수안니우나이 라는 요구르트 인데요,
종류에 따라 한국 요플레 같은 떠먹게 되있는 된 종류도 있고,
불가리스 같이 마시게 되어있는 묽은 종류도 있어요.

제가 좋아하는 요거는 요렇게 빨대를 콕 꽂아서 먹는거에요
그.. 요플레 클래식인가? 흰색에 하늘색 그림있는거..
그거랑 맛이 비슷해요. 아무것도 안들어가 있고 담백한 맛.
매운 떡볶이 먹고 후식으로 이거 먹으면 꺄울~~
# by | 2008/04/13 12:39 | About Food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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